◈ Keypoint ◈
- 라켓 무게 유지&그립 사이즈 조절 Good~^*^
- 그립의 쿠션감&신축성 그뤠잇!~~~
뮬러와 그립스펀지라는 말은 알아도 언더랩이라??
제일 잘쓰는 말이 뮬러인데 말이예요
사실 뮬러란 말은 특정회사의 제품이름인데
이 이름이 고유명사화되어서 일반명사처럼 쓰게된 말이네요
키모니에서는 언더랩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네요
키모니 언더랩이 시장을 잠식한다면 언더랩으로 불리게 되겠죠
그날을 기대하며...ㅎ
이랬든 저랬든 그립 밑에 감는 것이니
언더랩도 틀린 말은 아니네요ㅎ
어느 순간부터 쓰게 된 언더랩!!
현재는 제가 본 라켓 중에 안 쓴 사람이 없네요
단 예외사항이 있죠ㅎ
타월그립이나 심그립 그리고 요새 새로 나온
키모니 네오 드라이 더블 오버그립 KGT 144은 안써도 되죠
완전히 대중화되어 있긴 한데
이걸 구매해서 쓰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대부분 샵에서 라켓이나 배드민턴용품을 사면
선물로 주는 아이템이지요
키모니 언더랩 KST317 디자인 및 포장!
다른 회사의 언더랩은 박스포장에
그것도 박스 안에 딱히 포장되어 있지 않아요
그까이거 대충 포장하면 되지 하는
심정으로 포장한 듯한 느낌적 느낌ㅎ
But 그러나 키모니 언더랩 KST 317는
완전 고급진 포장에 낱개 한개 포장되어 있네욤!
언더랩 가격도 다소 비싼 아니 비싼 8000원!
포장비가 들어가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한개에 8000원은 좀 비싼 듯 싶은데
언더랩을 포함하여 손목밴드, 그립파우더 등
많이 사용하는 키모니 다른 제품과 묶음 포장하여
판매하면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드네욤!!
색상도 온리 한가지 핑크색만 출시되어 있는데
라켓 색상과 깔맞춤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색상도 출시함 굿!
키모니 언더랩 KST 317의 특징!!
첫번째, 고품질 폴리우레탄(스폰지)를 사용하여 신축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사실!
둘째, 라켓을 이물질로부터 보호해주며 그립의 쿠션감을 더(Plus)해줘요!!
셋째, 라켓의 무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그립사이즈를 조절 할 수 있어욤!!!
키모니 언더랩 KST 317 평가&아쉬움!!
키모니 언더랩 KST 317은 기존 제품에 비해 폭이 좁게 나왔어욤
기존 다름 제품들은 폭이 넓어서 좁은 것도 필요하다 싶었는뎅
그러한 요구에 맞게 잘 나온 듯 싶네요
키모니 언더랩 KST 317은 기존 언더랩에 비해서
더 세세하고 얇게 감을 수 있어서 좋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