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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집어넣은 후

상단, 하단에 벨트로가 있기에

내 팔 둘레에 맞게 또는 나의 느낌에 맞게 벨크로 찍찍이를 붙여주면

바로 팔꿈치 보호대로 기능을 발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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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거 하나 운동하면서 차주면

간지 작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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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안쪽면입니다.

팔을 구부리는데 바깥쪽 활동도 자유로우며

안쪽 또한 이격도 없고

팔을 부드럽게 감싸주기에 움직임도 자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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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대!

하면 어딘가 아플때 차는거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중강도, 고강도 운동을 하시는 분들은

사전 예방차원에서

보호대 제품을 착용하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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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니에서 출시된 가벼운 토시형 제품도 간지나고 좋으나

좀 더 지지력있고 강한 쪼임을 원하시는 분들은

키모니 KSP 940N 팔꿈치 보호대를 적극 추천드립니다.